대장용종 수술비 80만 원만 생각했지만, 병리결과를 확인해 680만 원을 찾았습니다
용종이라는 이름에서 끝내지 않고 제거 후 나온 최종 병리결과와 가입 담보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대장용종 두 개를 제거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술비 약 80만 원만 청구하면 되는 일로 생각하기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용종을 제거한 뒤 나온 최종 병리검사에서 한 병변의 상피내암 진단이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수술비에서 끝내지 않고 암 관련 특약과 연관 담보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무엇을 다시 확인했나
- 최종 병리보고서와 진단 확정일
- 병리 소견에 기재된 정확한 진단
- 질병분류코드와 가입 당시 암 관련 특약
- 진단비 외에 함께 확인할 수술 관련 담보
처리 기록
- 11월 18일 대장내시경과 용종 절제
- 11월 25일 병리검사 결과 확인
- 12월 5일 보험회사 1차 심사에서 일부 제외
- 12월 8일 약관 분석자료로 재심사 요청
- 12월 21일 최종 680만 원 지급
기록된 결과
이번 고객은 처음에 수술비 약 80만 원 정도를 예상했습니다. 병리보고서와 가입 특약을 다시 확인해 청구한 결과, 최종 지급액은 680만 원이었습니다.
용종이라는 일상적인 이름만으로 암 진단비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제거한 조직의 최종 병리결과와 실제 가입 특약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고객의 청구 과정과 지급 결과를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재구성했습니다. 같은 용종 제거라도 병리결과, 진단 시점, 가입 시기와 특약에 따라 지급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